골라포유
보조금 vs 자급제, 뭐가 더 쌀까? 아이폰 전용 ‘2년 총비용’ 계산기 + 실전 가이드
업데이트: · 금액/조건은 판매처·통신사 공지에 따라 수시 변동됩니다.
계산 결과에 맞춰 바로 선택하세요
※ 본 글에는 제휴(광고) 링크가 포함되어 있으며, 링크를 통해 구매 시 운영자가 일정액의 수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. 독자님께 추가 비용은 발생하지 않습니다.
📌 한눈 요약
- 핵심 법칙: 월 손익분기 = 보조금 ÷ 약정개월. 약정요금이 알뜰요금보다 비싼 금액(Δ)이 이 값보다 크면 자급제가 유리.
- 현실 보정: 가족/인터넷/복지 결합할인을 반영해 Δ′ = max(Δ − 결합, 0)로 비교해야 정확.
- 카드/쿠폰: 자급제는 카드 청구할인·쿠폰·포인트로 초기 체감가를 더 낮출 수 있음(시점별 상이).
- 바로 실전: 아래 계산기에 보조금·약정개월·Δ·결합할인만 넣으면 즉시 결과 + 구매 동선 제공.
보조금 vs 자급제 2년 총비용 계산
(A) 보조금을 약정개월로 나눠 월 손익분기 확인, Δ′(결합 반영)와 비교 · (B) 약정이 이득 되려면 보조금 최소 얼마여야 하는지 Δ′로 역산.
* 간단 공식: 월 손익분기 = 보조금 ÷ 약정개월 · Δ′ = max(Δ − 결합할인, 0) · 필요 보조금 = Δ′ × 약정개월.
계산 예시: 숫자로 바로 이해하기
- 보조금 50만·약정 24개월 → 월 손익분기 ≈ 20,800원.
- Δ(약정−알뜰)=22,000원, 결합할인 5,000원이면 Δ′=17,000원 → Δ′ < 손익분기 → 약정 유리.
- 반대로 Δ=30,000원, 결합 0원이면 Δ′=30,000원 > 손익분기 → 자급제 유리.
중요: Δ 계산 시 강제 부가서비스, 약정 중 요금 하향 제한, 기업·복지·가족 결합을 모두 반영해 주세요.
언제 자급제가 유리하고, 언제 약정이 유리할까?
✅ 자급제가 유리한 경우
- 알뜰요금제가 현 요금 습관에 잘 맞고 Δ′이 손익분기보다 큼
- 카드 청구할인/쿠폰/포인트가 큼
- 약정 요금 하향 제한·위약이 부담
✅ 약정(보조금)이 유리한 경우
- 결합할인(가족/인터넷/복지)이 커서 Δ′이 손익분기 이하
- 번호이동/결합으로 추가 요금 혜택이 큼
- 오프라인 사은품/할인이 실질 이득
실구매가 더 낮추는 방법
- 자급제 카드/쿠폰: 무이자·청구할인·쿠폰·포인트 적립이 일시적 보조금처럼 작동
- 보상판매(트레이드인)로 초기 비용 상쇄 → 보상판매 가이드
- 구매 동선 최적화: 재입고·오늘 받기 공략, 자급제+알뜰 가이드
함께 보면 좋은 글
유료광고·제휴 고지
이 페이지에는 제휴(광고) 링크가 포함되어 있으며, 링크를 통해 구매하시면 운영자가 일정액의 수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. 독자님께 추가비용은 발생하지 않습니다.
보조금/요금/혜택 정보는 판매처 공지·검수 기준에 따라 수시로 변경됩니다. 구매 전 공식 페이지를 확인해 주세요.
자주 묻는 질문 (FAQ)
Δ와 Δ′는 무엇인가요?
Δ는 약정요금 − 알뜰요금의 월 차이입니다. Δ′는 여기에 결합/복지 할인을 반영한 값으로, Δ′=max(Δ − 결합, 0) 입니다.
계산 결과가 비슷하면 무엇을 보나요?
카드 청구할인·쿠폰, 약정 중 요금 하향 제한, 위약 조건, 부가서비스 강제 여부 등 현실 제약을 확인해 최종 결정하세요.
보조금은 확정인가요?
아니요. 시점·채널·검수 결과·프로모션에 따라 수시 변동됩니다. 결제 전 공식 페이지를 반드시 확인하세요.
